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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成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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抱怨
Lyricist:Seung Yoon Lee Composer:Seung Yoon Lee Arranger:Seung Yoon Lee
여기저기 떠밀려 넘어졌어요 피가 나고 조금 쓰라리네요 서러워서 눈물을 강물 위로 흩뿌리었죠 잘해보려 하다가 넘어졌어요 아물지 않은 상처가 다시 찢겼죠 억울해서 울음을 구름 위로 쏟아내었죠 세 살은 더 먹어야 세상을 알게 되겠죠 새싹이 돋아 나듯이 새 살은 돋아나겠죠 시계 바늘은 내 붙잡음을 Find more lyrics at ※ Mojim.com 멀리하고 가겠죠 나의 목소리는 언제까지 메아리만 칠까요 세 살은 더 먹어야 세상을 알게 되겠죠 새싹이 돋아 나듯이 새 살은 돋아나겠죠 시계 바늘은 내 붙잡음을 멀리하고 가겠죠 나의 목소리는 언제까지 메아리만 또 다시 길지 않은 방학이 찾아오겠죠 그리곤 다시 끝이 없는 방황이 시작 되겠죠 책상 위에 놓인 달력은 넘기지 않아도 홀로 가겠죠 나의 목소리는 언제서야 응답 받게 될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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